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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미국 국토안보부 자료에따르면 남부 국경을 넘으려 하는 수백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범죄 경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DHS 파일은 지난 5월 하원 감시위원회 공화당원들에게 제공됐으며 지난 9개월 동안 국경으로 이동하는 1,000명 이상의 이민자들 이 "미국의 범죄 경력"을 가지고 있고 수백 명이 "미국의 범죄 유죄"를 가지고 있다는 내부 자료가 포함되었다.

 

이 파일들은 2018년 10월에 국경 쪽으로 출발하여 12월까지 캘리포니아 남쪽에 도착한 약 8천 명의 이주민 카라반 한 대를 자세히 설명했다. 미국 이민관세청(ICE)에 따르면 이들 중 660명은 흉기로 폭행하거나 가중폭행을 가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40명, 3명은 살인죄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2019년 1월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온두라스를 떠난 또 다른 카라반을 추적해 3300명 이상의 이주자를 확보했다. ICE의 국토안보조사팀은 이들 중 860명이 치명적인 무기로 폭행 또는 가중 폭행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20명, 성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30명, 법 집행에 대한 폭력, 살인미수 1명 등 미국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한편 공화당 하원의원이 멕시코 치아파스와 베라크루즈 주에서 1000~4000명에 이르는 여러 단체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짐 조던 R-오하이오 위원이 3일 케빈 매클린런 DHS 장관 직무대행에게 보낸 서한에서 범죄 경력이 있는 카라반 구성원에 대한 추가 정보를 '남쪽 국경에서의 위기 극복과 대형 카라반들의 위협을 더 잘 이해할 것'으로 요구했다.

요르단은 2019년 1월과 2018년 10월 카라반에서 이민자들의 범죄 경력을 상세히 기록한 체포영장, 법원 서류 및 기타 자료, 멕시코 주에서의 카라반 움직임을 감시하는 CBP의 업데이트, 7월 5일까지 ICE HSI 자료 요약 등을 요청했다.

요르단은 서한에서 지난 2월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 결정을 언급하며 "남쪽 경계는 범죄자, 폭력조직원, 불법 마약조직의 주요 진입지"라며 "핵심 국가안보 이익"을 위협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새로 공개된 DHS 정보는 올해 국경을 넘어 놀랄 만큼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지난 달, CBP는 5월에 거의 133,000명이 체포되었다고 발표하면서, 남부 국경에서 체포된 이민자들의 수가 10년 이상 동안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치솟았다. 이 숫자는 수용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되는 이민자들을 계산할 때 14만 4천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월보다 30퍼센트 이상 증가했고 연초 기록했던 유입량의 두 배 이상이다. 이 수치는 지난 13년 이래 월별 총액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존 샌더스 CBP 집행위원은 이달 초 "전반적인 비상사태에 돌입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당국은 9만9304명의 체포를 기록했다.

 

맥앨런은 지난주 상원 법사위 증언에서 망명 신청자의 90%가 미국으로 풀려난 뒤 청문회를 거르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경에서의 계속되는 위기는 트럼프가 국경 장벽을 확장하고 강화하려고 노력함에 따라 발생하며, 수십억 달러를 건설 쪽으로 돌리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는 멕시코와 멕시코의 수입에 대한 위협적인 관세를 인하하는 대가로 중앙아메리카로부터의 미국행 이주를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증가시키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협정을 통해 미국은 그들의 주장이 처리되는 동안 망명 신청자들을 멕시코로 돌려보내는 정책을 연장할 예정이다. 미국은 또한 망명 신청의 가속화를 약속했고 멕시코는 "원칙에 따라 일자리와 의료,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협정은 또 멕시코가 밀무역과 밀무역업을 해체하기 위해 '결정적 조치'를 취하는 한편 양국은 국경을 보호하기 위한 협력을 증대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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